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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43세 싱글맘' 채림, 여유 넘치는 CEO 포스…"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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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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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업가 변신을 알린 채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 조만간 라이브에서 제품 설명 드릴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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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림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업가로 변신을 알린 채림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홀로 키우도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알리며 CEO로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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