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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진재영, 나홀로 아침 7시 출근하는 사장님..제주도 날씨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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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이 제주도의 상쾌한 아침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귤모닝. 오늘날씨 미쵸따옹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 사부작거리다가 나혼자 7시 출근해부런. 매니져님이 빵사오면 좋겠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상쾌한 제주도의 아침 풍경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 오픈을 예고했다. 그는 최근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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