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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윤현숙, 다시 으리으리 LA 집으로.."날씨 좋아 엉덩이 들쑥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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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가수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riday.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엉덩이가 들쑥날쑥 하네요.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날씨가 #설레이네 #나갈까? #윤현숙 #미국일상 #다운타운 #동네한량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자택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널찍한 집안 내부 풍경과 더불어 윤현숙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함까지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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