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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종신 아내 전미라 "옷을 사면 뭐하나..운동복이 일상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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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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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미라가 여전한 8등신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6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을 사면 뭐해 운동복이 일상복이 되어버린지 오래 약속 있을 때도 맨날 편한옷 뻔한옷 같은옷만 입게 되네요.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조합 셔츠 티 청바지 운동화 #외출준비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외출 전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미라는 편안해 보이는 의상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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