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최희 딸, 이렇게 귀여우니 팔불출 엄마 되지.."아니 왜 청순한 건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귀여운 딸을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왜... 청순한건데.... #도치맘 #그렇지못한팔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천사 같은 모습을 한 최희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딸에게 흰색 레이스 달린 옷과 모자와 함께 발목에는 귀여운 분홍색 토시를 입혀놨다. 푹신한 베이지 쿠션 위에 앉아 있는 최희 딸 서후는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