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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변정수X변정민, 역시 모델 자매..8등신 워킹맘들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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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변정수 인스타



변정수가 동생 변정민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27일 배우 겸 모델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다른 우리룩. 잠시 한컷 찍어 봤어요. 목도리도 난 크림색 넌 브라운 난 트렌치 넌 니트 난 런닝화 넌 슬리퍼 난 단발 넌 장발 내일 연구해보자 #변자매연구소 어떤룩이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 변정민 자매의 투샷이 담겨 있다. 모델 자매 답게 길쭉한 기럭지에 남다른 패션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와 변정민은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변정수는 '라떼부모'에 출연 중이고 변정민은 12살 연상 캐나다 교포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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