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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윤아 아들 민이, 귀여워도 너무 귀엽잖아 "꿀잠자고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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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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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



배우 오윤아가 귀여운 아들 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ㅎ 꿀잠자고 일어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근황이 담겨 있다. 막 잠에서 깬 민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오윤아 역시 그런 아들이 사랑스러운 듯 애정을 가득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 예정이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출연 중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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