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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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새로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포토그래퍼 피터 애쉬 리와 함께 한옥 디자인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노란색 반소매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영상에서 한예슬은 팔에 새로 새긴 것으로 보이는 와인잔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와인이 채워진 와인잔에 영문 PM이 새겨진 타투다.
해외에서 낮에는 커피를 판매하고 오후에 와인을 판매하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픽토그램 중 하나다. 한예슬의 타투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2019년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 출연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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