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명길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배우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멀리서 보내주신 감사한 선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명길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자태를 통해 인간 방부제의 정석을 보여줬다. 고급스러운 매력 폭발하는 그녀의 일상을 본 팬들은 "오늘도 멋지시다", "아름다우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명길은 81년도 데뷔해서 배우 40년차를 맞은 연기 베테랑이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지난 199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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