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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소담X신구, 실제 할아버지·손녀 같은 케미…新단발병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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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소담이 신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배우 박소담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14:00!!! #구리아트홀코스모스대극장 에서의 #앙리할아버지와나 #티켓오픈 한다구용"이라고 알렸다.

이어 "2021.04.17 에 만날 수 있어요 우리!! 함께 해주실거죵? 기다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대선배 신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실제 할아버지, 손녀 같은 케미를 형성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유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유령'은 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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