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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준희, 청바지만 입어도 핏이 남달라..164cm·54kg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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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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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가 늘씬한 옷태를 자랑했다.

2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전 사진. 작년에 발매된 데님팬츠 시즌1 사진이에요"라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완벽한 옷태와 더불어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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