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김우리 "지난 세월 토악질나게 존버하며 잘 살아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우리 인스타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우리가 예쁜 딸 자랑에 나섰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 팔불출 아빠와 딸! ㅋ 부녀 투샷 아름답네요. 27년 22년 무탈히 이쁘게 잘 커준 장성한 딸 둘 보면서 그래도 지난 세월 토악질나게 존버하며 잘 살았다 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가 딸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뺨치는 화려한 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