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씨스타 출신 다솜, 흔들려도 미모는 고정..수수한데 참 예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다솜 인스타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수수한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용피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계단에 앉아 있거나 계단을 오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 흔들렸음에도 다솜의 얼굴만큼은 자체발광 빛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작은 얼굴 속 꽉 찬 다솜의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시원시원하다. 언제 봐도 예쁨이 가득한 근황이다.

한편 김다솜은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주아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