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박은지 인스타 |
박은지가 타국에서 한국의 맛을 즐겼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박은지가 한 끼 식사로 먹은 김치찌개와 파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은지는 "너무 바쁜 월요일", "신박한 파전ㅋㅋ 맛있네"라는 글을 사진 위에 남기기도 했다. 박은지는 달걀 프라이 같은 모습을 한 파전을 '신박하다'라고 표현하며 웃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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