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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41세’ 한민관, 증모술 후 20대 변신...“민증 검사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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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개그맨 한민관(41)이 증모술 후 동안 외모를 뽐냈다.

26일 한민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모술.. 잃어버렸던 얼굴을 다시 찾았구만. 아...이제 술 먹을 때 민증 검사 받겠네. 귀찮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증모술 후 확연히 늘어난 머리숱을 자랑하는 한민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층 젊어 보이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민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한민관. 사진l한민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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