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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김빈우, 민낯 아침 셀카도 굴욕無 청순 애둘맘.."차가 와 이리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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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빈우가 아침 셀카를 공유했다.

2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에 차가 와 이리 많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차 안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쳐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민낯으로 보이는 김빈우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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