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엄태웅♥'윤혜진, 42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청순美 철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혜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사 맞고 울지도 않는 씩씩한 42 #면역력 떨어지니 이 고생을하네#알러지극혐 #입술한바가지"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여전히 눈부신 그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