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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종신 아내 전미라 "참 보기 힘들었던 우리 라익이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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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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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8일 윤종신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중학생인데도 아직은 애기 얼굴이 많이 있어서 별로 안 변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 이렇게 귀여울 일이니 라익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테니스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한 #우리 아들 엄마가 동생들 챙기느라 잘 못 챙겨도 자기 할 일은 알아서 잘 하고 스스로 챙기는 #장남 그래도 얼마 전까지 셋중에 가장 손 많이 갔었던 아이 참 보기 힘들었던 우리 라익이 웃는 얼굴"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장남 라익 군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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