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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희, 전유진X김태연과 맹연습중 "참 멋지다 너희, 미스유랑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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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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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인스타그램



윤희가 전유진, 김태연과의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트로트 가수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예쁘다. 멀리서는 그저 똑같은 직립보행하는 산물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서 그 안을 들여다보면 각자만의 색을 지니고 각자가 가진 향으로 주변을 물들이는 그들을 알게되고 그들과 웃을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말로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앞서 '미스트롯2' 본선 3차전을 치르기 위해 윤태화, 양지은, 윤희, 전유진, 김태연이 모여 '미스 유랑단'을 결성한 바 있다. 윤희는 이때 만난 멤버들과 연습에 임하고 있는 모습.

이어 윤희는 "더없이 여리디 여리고 그 순수한 마음으로 박효신을 최애하는 유진이가 너무 예쁘고, 내 발보다 큰 발을 가진 ..나보고 엄마 같다고 한 태연이가 너무 귀엽고, 첫인상과 너무 다른 빨간색을 가득 품은 지은이가 매력적이고, 순수인지 뭔지모를 갸우뚱 거리게 만든 태화가 멋지고... 참..... 멋지다 너희"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윤희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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