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차세찌♥'한채아 "내 옷 사러 온 게 아닌데..보게 되네" 쇼핑 삼매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한채아 인스타



배우 한채아가 쇼핑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토해 "내 거 사러 온 게 아닌데... 보게 되네 #입어만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얇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쇼핑 중이다. 이것저것 둘러보며 피팅하는 한채아는 스포티한 룩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