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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2PM 닉쿤, 준호와 훈훈한 비주얼..여기가 얼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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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닉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PM 멤버 닉쿤이 준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준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닉쿤은 사진과 함께 "생축브로! 우리 투샷 사진 너무 없어서 찾느라 10년이 지났네.. ㅋㅋ 행복하고 건강하고 꼭 부자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닉쿤은 셔츠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준호 역시 닉쿤과 어깨동무를 하며 눈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다.

한편 닉쿤은 2018년 개봉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남 '모찌'(Mochi)로 분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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