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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시언, 새해에도 관리는 계속 "드디어 헬스장 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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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시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언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헬스장 왔네용. 힘든 시기인만큼!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자곤이 형도 파이팅. 코로나 사라져라. 소상공인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 전국 헬스장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구자곤과 셀카를 찍고 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시언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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