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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전일♥김보미 아들, 결국 입원 "열이 또 39도까지..요로감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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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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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인스타



배우 윤전일이 아들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이..또39도까지올라서. 바로응급실행.요로감염이 재발이많다고하는데..결국..입원까지. 아프지마라..제발.. 리우야! 씩씩하게.치료잘받고. 힘들어도..잘견뎌주길바래..아이키우시는분들.요로감염조심하세요. 이시기에.또.열이나니까..더더욱무섭네요. 리우도힘!!!다른영유아친구들도.힘!!! #퇴원하길 #윤리우#아프지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아들이 입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픈 아들을 걱정하는 아빠 윤전일의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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