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간미연이 잠옷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가수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에서 뭔가가 날 짓누른다..루피다....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분홍색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배 위에 자신의 반려견을 눕히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간미연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3살 연하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최근 둘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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