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들이 사주신 꼬까옷으로 뽀그리야 유치원 출근룩 완성! 재미지게 놀고계셔셔셔~~이따보자!! #선생님사랑합니다 #뽀그리야의하루"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반려견과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윤세아와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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