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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레드벨벳 조이, 그렇게 바라보면 심쿵..코에 토끼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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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조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사진과 함께 "러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조이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모습이다. 조이는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 조이는 레드립으로 포인트 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이는 얼굴에 토끼 스티커 효과를 사용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조이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조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를 발매했으며 '겟잇뷰티 2019'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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