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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청아, 팬들 커피차에 청순 미소…윤경호도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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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이청아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긴 밤 함께 지새운 우리 '낮과 밤' 팀 모두 안전히 퇴근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춥디 추운 밤 촬영을 따스한 응원으로 밝혀준..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팬들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촬영현장에 보내준 커피차의 음료를 들고 윤경호와 셀카를 찍고 있다. 무엇보다 이청아의 청순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오늘(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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