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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유소영 "'복면가왕'=무서워했던 프로그램…인생 가장 큰 도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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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MBC '복면가왕' '고사'는 저 소영이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소영은 "그렇게 무서워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큰마음 먹고 도전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도전 중에 하나였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준비 기간 동안 도움 주시고, 용기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촬영 때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영은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근 슬럼프를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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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ony@xportsnews.com /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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