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기은세, 소파 위 뒹굴뒹굴 장난기 가득 자태..기여사 존재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기은세 인스타



기은세가 러블리 비주얼 근황을 공유했다.

27일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이가 좋아서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오렌지빛 소파 위를 뒹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장난스럽기도 하고, 청순까지 한 기은세의 품격 있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3년생, 올해 38세인 기은세는 지난해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조영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상반기 방송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