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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개코♥'김수미, 아들 엄마 맞아?‥20대 여대생이래도 믿을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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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김수미 인스타



다이나믹 듀오 개코 아내 김수미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인플루언서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난 숨이라고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미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리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수미의 스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수미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44.2kg에서 48.1kg로 체중을 약 4kg 증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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