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엄지원, '장발' 류준열과 다정한 어깨동무 "그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극찬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엄지원이 류준열의 사진전에 방문했다.

엄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아티스티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사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패셔너블한 마스크를 쓴 채 류준열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류준열은 엄지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엄지원 역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엄지원은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온 듯 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 #11월29일까지"라며 사진전에 다녀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막을 내린 tvN '산후조리원'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하 엄지원 인스타그램 전문.

그렇게 아티스티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사진전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온 듯 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 #11월29일까지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