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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은혜, 쌍둥이 아들에 짠한 마음 "차 안에서 마스크 벗으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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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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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가 아들들에게 짠한 마음을 표현했다.

24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안에서 마스크 벗으라고 해도 그냥 쓰고 잠까지 들어버린 아이들... #짠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 채 곤히 잠들어 있는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까지 쓴 채 잠이 든 모습이 답답하게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해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이며,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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