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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탁, 정동원과 '미트' 콘서트서 훈훈 케미.."힙한 아이와 부산왔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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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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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인스타



가수 영탁이 정동원과 함께 '미스터트롯' 콘서트 부산 공연을 인증했다.

31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좀 힙합 아이와 부산에서 #부산왔다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정동원과 꽃미소를 짓다가 힙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케미를 뽐내고 있다.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셔츠 단추를 살짝 풀어해친 영탁에게서 섹시미가 느껴진다.

한편 영탁, 정동원을 비롯한 톱6는 지난 30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강릉, 인천, 청주, 고양, 수원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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