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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에바 포피엘, 란제리 입고 인생 최저 몸무게 인증,,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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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에바 포피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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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란제리를 입고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30일 에바 포비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이후 처음보는 몸무게 51.05kg #인생최저몸무게 찍은날. 무게는 중요하지않고 #눈바디 를 열심히 해봤다. 커디션이나 수분에따라 복근이 성명하게 보이는날 안보이는날이 있어 신기하다. 아무것도 안먹는거에여? 물어보시는데 먹어요. 하루에 3번+ 간식 계속 먹었어요. 양은 많이 줄렸죵~ #첫째도건강둘째도건강 #아이둘엄마 쓰러지면 안되잖아용 컨디션 조절잘하면서 이틀 더 힘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란제리를 입은 채 몸무게를 인증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그녀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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