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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변정수, 47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와 몸매..샤론스톤 뺨치는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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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변정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변정수가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인증했다.

28일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 촬영! 나는 변정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화려한 스팽글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다리 꼬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정수는 10년은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국내 최초 유부녀 모델로 파격적인 데뷔를 하며 엉뚱한 백치미 연기부터 표독스러운 악역 연기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용운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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