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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이 얼굴이 43세라니..극강의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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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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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안이 사과처럼 예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병헌 여동생 배우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예쁜 몸 만들고 오래오래 유지해야지. 나 사과처럼 예뻐질꼬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사과밭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이지안의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안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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