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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미도, 이도현 옆 교복 연기 "나 동안 아닌데..촬영할 때마다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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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미도가 '18 어게인' 교복 연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미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 전..내 인생에 교복은 끝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끝나지않는고딩연기 #나동안아닌데 #어찌하여지금까지 #촬영할때마다현타 #에이틴어게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촬영현장에서 교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이미도는 교복 연기할 때마다 현타가 온다는 심경을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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