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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EXID 정화, 내추럴해도 예뻐..귀여움이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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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EXID 멤버 정화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의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화는 사진과 함께 "짧쫑시절"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화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화는 갸름한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정화의 미소가 러블리하다.

한편 정화는 핑크문의 신곡 'Favorit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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