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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진화♥' 함소원 딸 혜정, 걸그룹 노래에 맞춰 '흔들흔들'→초대박 귀여움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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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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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18살 연하 진화의 아내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그룹댄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함소원의 딸 혜정은 걸그룹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귀여움을 풍기는 딸 혜정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앙증맞은 표정과 통통한 두 볼이 사랑스럽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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