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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윤아, 아프다더니 살 빠졌나..병원서 찍은 셀카 '사뭇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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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윤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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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살이 빠진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24일 가수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염과 감기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찾아오네요. 초기에 박멸해야죠 이놈들, 병원에 온 김에 독감 접종도 완료. 우리 모두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감기로 인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어딘가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2006년 방송인 겸 치과의사인 김형규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윤아가 속한 그룹 자우림은 지난 7월 3일 'HOLA!'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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