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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윤아, 14살 아들 둔 엄마 맞아? 동안 미모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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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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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



배우 오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광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 듯한 동안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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