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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김빈우, 복근도 있는데 관리 열기ing "애둘맘 다이어터..운동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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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뜨자마자 눈바디 #운동가야겠다 #애둘맘 #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바디로 몸매를 체크하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에도 다이어트 열기를 내뿜는 김빈우의 관리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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