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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휘재♥'문정원, 민낯에도 이렇게 예쁠 수가..청초한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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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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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인스타



문정원이 식물 가꾸는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구 이뻐라 드디어 얼굴을 활짝 내민 몬스테라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몬스테라를 바라보며 카메라로 촬영 중인 모습. 문정원은 민낯에도 맑고 청초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연중라이브'에 출연해 이사한 3층 빌라를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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