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윤주모, 대결 속 꽃피운 우정⋯누리꾼도 열광 "아빠와 딸 같아"
흑수저 술빚는 윤주모(왼), 백수저 임성근 셰프. ‘흑백요리사2’ 백수저 임성근 셰프와 흑수저 윤주모의 우정이 아름답다. 31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와 열심히 축지법을 쓰며 맛난 쌈장과 무생채를 만들어준 우리 윤주모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
- 이투데이
- 2025-12-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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