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서울엄마 "아이 갖지 못해 긴 시간 고통, '엄마' 닉네임에 전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서울엄마'가 소감을 전했다. 서울엄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날. 서울엄마 탈락했습니다.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는데요. 저의 부족함을 통해 충분히 넘치는 값진 경험을 감사하게 얻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를 갖지 못해 긴 시간 고통으로 보냈던 저에게 제작진들은
- 스포티비뉴스
- 2025-12-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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