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지수 “후회 가득 1년…인생 난이도 점점 올라가”
배우 김지수가 2025년 마지막 날 근황과 함께 새해 계획을 전했다. 김지수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딱 하루 남은 2025년 마지막 날, 모두 어떠셨냐”라고 물으며 “올해 초 새해에는 마음이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로 1년을 보내야 했
- 세계일보
- 2025-12-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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