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신지, 결혼 앞두고 머리색 바꾸고 분위기 변신…완전 뼈말라 비주얼됐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뼈말라'가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쓰지?라고 쓰라고 맹구가 시켰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파란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분한 헤어 컬러가 눈길을 끌며, 초록과 아이보리 컬러가 조화를 이룬
- 텐아시아
- 2025-12-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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