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결국 180cm 달성하나…고1에 '장원영 급' 다리 길이
사진=전미라 SNS 싱어송라이터 윤종신과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딸이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내 라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의 둘째가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 텐아시아
- 2025-12-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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