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종신과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딸이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내 라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의 둘째가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전미라 SNS |
싱어송라이터 윤종신과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딸이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내 라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의 둘째가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미라는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