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연아 이어 김우빈·신민아까지…‘세기의 결혼’ 완성한 그곳, 신라호텔 [원성윤의 호텔의 역사⑥]
지난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 나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세기의 결혼식’을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 지난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예식을 앞두고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앞이 수많은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 장동
- 스포츠서울
- 2025-1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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